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요세 페레스 (문단 편집) ==== [[레스터 시티 FC/2021-22 시즌|2021-22 시즌]] ==== 프리시즌에도 큰 반전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실드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팀은 이헤아나초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울버햄튼과의 1라운드 경기에서는 무난한 활약을 보였다. 페레이라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셔틀 역할은 괜찮게 해주었다. 웨스트햄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는 불필요하게 후방으로 내려와 연계하다가 포르날스의 발목을 밟아버리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레스터 팬들은 아요세를 완전히 증오하고 있다.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1차전 [[SSC 나폴리]]와의 홈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넣었다. 맨유와의 8라운드 경기에서는 교체로 들어와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말그대로 승리 요정이 되었다. PSV 아인트호벤과의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2차전에서 팀이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교체로 투입되었다. 그리고 1도움을 포함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2:1 역전승 및 구단 역사 상 최초의 유럽대항전 4강 진출을 이끌었다! 기세를 이어 뉴캐슬과의 33라운드 경기에서도 어시스트를 하나 기록하긴 했지만 '''무려 0%의''' 드리블 성공률을 보여주는 진가를 보여주었다. [* 다만 이 경기 페레스의 드리블 시도 횟수가 단 1번이기는 했다. 그래도 윙어가 드리블 시도 횟수가 단 1회라는 것이 페레스의 폼이 얼마나 처참한지를 잘 말해준다.] 뉴캐슬전 폼이 썩 좋지 않았기에 그 후 경기는 교체로 잠깐씩 뛰는 수준이었는데 사우스햄튼과의 마지막 38라운드 경기에서 단 27분만 뛰고도 멀티골을 기록하는 최고의 폼을 선보였다. 지난시즌에 이어 이번시즌도 절망적인 폼을 보여주었지만 총 36경기에 출전해 3골 1어시를 기록했던 지난시즌과 달리, 이번시즌은 25경기만 뛰고 3골 5어시를 기록하며 의외로 지난시즌보다 좋은 스탯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